진성 헬창 김수컷은 헬스시궁창 고등학교에 입학시험을 치르러 갔다. 그런데 학교 입구부터 가파른 언덕길에 등교생들은 어깨에 자신이 하루동안 마실 물을 이고 워킹런지로 길을 오르고 있었다. 김수컷은 흥분했다. 이것이 내가 원하던 학교라고...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