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방에서 여인들을 위한 춘화를 그리는 적야 선생. 그에게 아름다운 양반댁 아씨가 찾아온다. '세상 모든 이들이 짐승같다 손가락질 해도 후회하지 않아요.' '적야 선생, 나만을 위한 그림을 그려주세요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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