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밥, 혼영, 혼술 모든 것이 혼자가 편했던 백사랑. 손해를 보면서까지 타인과 어울리길 원하는 유평화. 상반되는 삶을 살아온 사랑과 평화는 서로를 만나 새로운 삶의 방식을 알게 된다. 생각보다 어른스럽고, 생각보다 유치한 어딘가 공감가는 현실 로맨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