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쇼트트랙의 미래라고 불리던 소년 ‘조형준’, 1년간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하늘 위를 날아다니던 기록은 바닥을 치게되고 쫒겨나듯 그만둘 위기에 빠진 그때, 자신 앞에 나타난 같은 이름을 가진 소년이자 아이스하키계의 떠오르는 괴물, 류형준이 그 앞에 나타났다. “아이스하키 하자, 조형준 네 무대는 이쪽이야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