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민국 최대 재벌 '태성'의 장손 강지혁. 태성의 모든 것을 물려받았어야 하지만 누군가의 음모로 인해 부모님을 잃고 고아원에 버려지게 되는데... 20여년의 세월이 흘러 '서지혁'이란 이름으로 태성으로 돌아온 그의 복수가 시작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