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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펠리에 낭트 10월 31일
몽펠리에 낭트 축구분석
몽펠리에 낭트 스포츠중계

[리그앙]
10월 31일
몽펠리에 VS 낭트
경기분석

[몽펠리에]
직전 라운드 모나코 전서 1-3 완패를 당했다. 올 시즌 경기력에 비해 결과를 잘 못낸다는 한계가 뚜렷했는데, 앞선 경기는 결과와 경기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쳤다. 선전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.
후방 불안이 심하다. 수비진 기복이 심해 일정 수준의 수비력을 뽐내지 못한다. 코자(LB)-삼비아(RB) 풀백 조합이 배후 공간 커버를 적절히 해주지 못하고, 윗선의 투 볼란치 역시 1차 저지선 형성에 애를 먹는다. 클린 시트 달성은 허황된 목표다.
그래도 홈 이점을 십분 활용할 수 있다. 특히 안방에선 공격적인 스탠스를 가져가며 좋은 성과를 냈다. 실제로 리그 원정 경기당 평균 1.2득점을 올린 반면, 홈에선 그 수치가 2.0점까지 상승한다. 무득점에 그칠 일정은 아니다.

[낭트]
직전 라운드 클레르몽 전서 2-1 승리를 거두며 리그 3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. 전력에선 다소 열세를 보이지만 호성적을 앞세워 저항에 성공할 그림이 그려진다.
매 경기 활약 중인 스리톱 화력이 매섭다. 콜로 무아니(FW, 최근 5경기 1도움)가 주춤하지만 1선에서 연결 고리 역할을 십분 수행하고 있고, 블라스(RW, 최근 5경기 3골)-시몬(LW) 측면 조합이 왕성한 활동량으로 힘을 보탠다. 이들의 시너지만 잘 묻어 나와도 1~2득점 생산은 평이한 과제다.
문제는 원정 불리다. 유독 안방만 벗어나면 상대 공세 제어에 애를 먹는다. 실제로 리그 홈 경기당 평균 0.7실점을 허용한 반면, 원정에선 그 수치가 1.4점까지 상승한다. 설상가상으로 코르치아(RB)가 직전 경기 퇴장으로 결장하는데, 현지 언론에선 오른쪽 라인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라 팀에 타격이 크다고 전한다. 1실점 허용은 여유롭게 열어두는 편이 낫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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